essay

공간은 관계를 잇는 매개체

· 가즈오 세지마 인터뷰 내용 발췌

공간은 관계를 잇는 매개체

기능, 위계 넘는 유기적 구조 중시

사용자의 '선택적 경로'가 가능해야 함

건축, 해석에 따라 변화하는 틀

사용에 따라 표정, 풍경도 달라진다

도시와 자연의 연결성 유지가 중요하다

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면서도, 각자의 방식으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.

그 안에서 공존의 감각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.

공원같은 건축이라는 지향은 건축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도 유효하다.

장소와 시대에 따라 구체화되는 방식은 달라질 수 있지만, 공간이 관계를 잇는 구조여야 한다는 철학은 변하지 않았다.

- 가즈오 세지마 -

공원같은 건축은 특정 기능이나 위계에서 벗어난 유기적이고 열린 구조